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맞는 첫 번째 일요일이었다. 마당에 첫 발을 딛던 날. 생후 10주 경의 모습이다. 호.기.심.천.국~!
나온 곳을 눈으로 확인하는 Tommy. 왜냐하면 여차하면 뛰들어가야 하니깐. 요로케 바 두었던 것을 곧 써먹었다. 새들한테 혹하는 바람에 나무에서 떨어졌을 때 튀어 들어갔다^^ 영리한 울 To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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