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냉장고 안의 김치, 누구의 점심 반찬이었을까?
하긴, 아내가 만들었다면서 된장찌게를 가져온 직원의 이름은 찰스였고,
제육볶음 해먹는다면서 부탁하기에 에브릴에게 고추장 사다준 일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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