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가 밝았습니다. 한국 나이로 2살 호주 나이로 1살이래요. 2월 1일이면 지구별의 가족이 된 지 꽉 찬 일년을 찍는다고 하고요. 사람의 인생계에 비교하면 20대의 청년기로 접어드는 거래요. 엄마랑 토미랑 알콩달콩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싶어요. 동생도 하나 생겼으면 하고요~=^^=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부운~!
브금은 울 엄니가 좋아하시는 것으로다가..=^^=
엄마가 제 안티인가바요, 제가 떡실신 했다나 모라나.......
여전히 제가 좋아라 하는 창가에서..
울 엄마 토미 안티 맞쥬?!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부운~!
브금은 울 엄니가 좋아하시는 것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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