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요

2011. 5. 4. 10:43 | Posted by 가i아
 

일명 Round Tower Scratching Pole. 스크레쳐와 캣 타워가 결합된 형태. 사이즈는 50cmx91cm. 스크래쳐 기능엔 아예 관심 없고 캣 타워 기능은 꼭대기에 들어가서 취침할 때 이용. 전반적으로 볼 때, 방울이 노리개에만 오로지 관심 집중이다.

RSPCA 웹사이트에서 온라인구매하면 동물 보호 협회에 donation의 일조를 하게 된다. 사무실로 배달되어 온 것을 개봉하여 조립하였고, Tommy가 시종일관 호기심으로 지켜 보았다. 생생하게 현장을 포착해서 그런지 집사의 노고를 알고 고마워하는 듯 보였다^^

'내 안에 ♡으로 > 울 집 Tommy (Thoma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 든 모습 이모 저모  (0) 2011.05.09
왜 단잠을 깨워~!  (1) 2011.05.09
살어리 살어리랏다  (0) 2011.05.03
야영장  (0) 2011.05.01
저에요  (0) 201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