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까요???
답은 요기에..↓
Camie 양 뒷 테.. 내 참 웃겨서 원.. ㅋ
↓ 또다른 Camie 양 뒷모습 = 반전~! ^-^
부엌 모퉁이를 돌아서.. 엄숙 모드.
응가? 쉬야? 암튼, private 공간의 Camie 양.
오늘, 맛난 저녁 식사 후 포만감 가득한 Camie 양. 살짜기 혀를 내놓고..^^
Camie 많이 컸다. 생후 34주째, 입양 21주째. 제법 숙녀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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