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까요???


답은 요기에..↓

Camie 양 뒷 테.. 내 참 웃겨서 원.. ㅋ


↓ 또다른 Camie 양 뒷모습 = 반전~! ^-^


부엌 모퉁이를 돌아서.. 엄숙 모드.


응가? 쉬야? 암튼, private 공간의 Camie 양.


오늘, 맛난 저녁 식사 후 포만감 가득한 Camie 양. 살짜기 혀를 내놓고..^^



Camie 많이 컸다. 생후 34주째, 입양 21주째. 제법 숙녀티가 난다^^



'내 안에 ♡으로 > 울 집 Camie (Camil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의 겨울날, Camie의 기가막힌 S라인  (0) 2013.07.15
Camie 떡실신 그리고..  (0) 2013.03.18
Camie에요^^  (0) 2013.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