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지대로 잠들었던 날의 피난민과도 같은 모습^^;;
행군에 지쳐서 길바닥에 털퍽 드러누워 잠에 빠지다?
쏟아지는 잠을 참지 못해 이불 보따리를 내 팽개쳐 놓고 등 뒤의 개나리 봇짐이 제멋대로^^
언제나 이뿐 Tommy.. 양 발이 양 손 못쟎게 이뿌다.
울 Tommy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주길 바라고 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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