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Tommy=물.장.난.의.대.가. 물그릇 바닥에 새겨진 물고기를 잡겠다고 야단법석이다: 고양이가 낚시를 좋아한다는 진리. 글고 요로콤 물장난 하는 것을 보면, 목욕시킬 때에 수월할 것만 같아서 희망을 가져 본다. Tommy야 봄 되믄 엄마가 션~하고 뽀~ 하게 목욕시켜 줄게. 기.둘.리.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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