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Tommy 마니 컸다. 왕.뿌.듯~! 한달 전 몸무게가 꽉 찬 5kg였다. 이후론 겁나서 체중계 가까이 데불고 가지 않고 있다. 쪼매 넉넉하면 어때? 건강하고 행복하면 되는 걸~! 울 Tommy=통통 Tommy=이뿐 Tommy=ㅅ=
찹.쌀.떡.감.상.1
산골머슴아같은 모습이 엄마는 좋다. 이런 순박한 냥이 또 없다냥=ㅅ=
생긴것 만큼이나 속도 넉넉한 Tommy가 엄마는 그저 이뿌기만 하다. 입 안에 알약 넣어서 먹이기도 수월하고 안약 넣기도 수월하고 손발톰 깎기도 수월하고 빗질하기는 비교적 수월하고 목욕은 생각보다 수월하다=ㅅ=
하루의 70% 가까이 창가에서 보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무수한 점프의 반복, 그 횟수는 밤하늘의 별 만큼이나 총총하리. 운동이 되는 때문에 말리지 않는다=ㅅ=
찹.쌀.떡.감.상.2
눈내리는 하얀 겨울을 회상케하는 Tommy의 찹쌀떡=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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