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ay In My Life/monologue'에 해당되는 글 30

  1. 2011.03.07 월남국수-Phở Restaurant에서
  2. 2011.03.07 월남국수집-Phở Restaurant 1
  3. 2011.02.28 Nan Tien Temple: Temple Complex 1
  4. 2011.02.24 뱅기

월남국수-Phở Restaurant에서

2011. 3. 7. 21:09 | Posted by 가i아








사진으로 담은 메뉴판에 "월남국수"라고 내가 써 넣었다.
시드니의 일반 월남국수집에서 그렇듯이, 우리말로 "월남국수"라고 하면 통한다.

소고기의 익힌 정도는 일반적으로 한가지를 서빙하는 듯, 굳이 묻지 않더라.
메뉴판을 보니, 'well cooked..."를 선택할 수도 있다.

국물맛이 깔끔하고 얼큰~한 것이 한마디로 "끝.내.준.다"
Bankstown의 월남국수 전문점 'An' Restaurant처럼,
배불리 먹고 나오면서 다음에 또 갈 생각을 하게 하는 곳이다.

*월남국수-'An' Restaurant": http://kr.blog.yahoo.com/to_stargate/4640.html?p=3&pm=l&tc=138&tt=1299497839

'A Day In My Life >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0) 2011.03.08
월남쌈-Phở Restaurant에서  (0) 2011.03.07
월남국수집-Phở Restaurant  (1) 2011.03.07
Nan Tien Temple: Temple Complex  (1) 2011.02.28
뱅기  (0) 2011.02.24

월남국수집-Phở Restaurant

2011. 3. 7. 20:45 | Posted by 가i아
Burwood에 위치한 월남국수집 이름이 "Phở".
Phở가 먼 뜻이냐고 물으니, 베트남의 국수 종류란다.
검색해 보니: http://ko.wikipedia.org/wiki/%ED%8D%BC










시드니에 15년을 살면서도, Burwood에 있는 요 집은 최근에 처음 가보았다.
주인 아주머니가 참으로 인정스러우시다. 월남쌈 먹을 적엔 시범도 보여주셨다^^
국물이 있는 음식은, 국물 맛이 맛의 승패를 좌우하며 음식의 질을 결정한다.
먹어 보니, 이곳에서의 월남국수는 100점 만점에 100점을 준다.
다 먹고 나오면서, 담에 또 올 것을 생각하게 하는 곳이다.

-79 Burwood Road Burwood
(opposite Westfield Shopping Centre)
-open 7 days
-Mon-Sun: 10.30am~10.00pm
-dine in/take away/byo
-(02) 9747 3466

'A Day In My Life >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남쌈-Phở Restaurant에서  (0) 2011.03.07
월남국수-Phở Restaurant에서  (0) 2011.03.07
Nan Tien Temple: Temple Complex  (1) 2011.02.28
뱅기  (0) 2011.02.24
Nan Tien Temple: Main Entrance  (1) 2011.02.22

Nan Tien Temple: Temple Complex

2011. 2. 28. 21:13 | Posted by 가i아


Main entrance 계단을 올라 temple complex로 들어서면 main temple이 정면으로 계단 위에 자리 해 있다.


Temple complex 우측 정경


Temple complex 좌측 정경


그리고 중앙의 main temple. 넓직한 prayer hall을 품고 있다.


Prayer hall 문이 활짝 열려져 있다. 그리고 길게 이어지는 pathway.


Pathway를 따라 거닐며 시야에 들어오는 정경을 담았다.






Temple complex로 들어 온 입구가 내려다 보인다. 


그리고 기와의 모양이며 형태며 문양이 예술이다.




Main temple 계단을 내려와서...






*요 아래는 웹사이트에서: http://en.wikipedia.org/wiki/Nan_Tien


[The main temple]


[Tourists visiting the temple complex]


'A Day In My Life >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남국수-Phở Restaurant에서  (0) 2011.03.07
월남국수집-Phở Restaurant  (1) 2011.03.07
뱅기  (0) 2011.02.24
Nan Tien Temple: Main Entrance  (1) 2011.02.22
Summer Sky in February  (3) 2011.02.20

뱅기

2011. 2. 24. 14:38 | Posted by 가i아




지난 해 겨울, 6월과 8월 사이.
목 돌아갈 뻔 했다, 뱅기가 머길래...

'A Day In My Life >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남국수-Phở Restaurant에서  (0) 2011.03.07
월남국수집-Phở Restaurant  (1) 2011.03.07
Nan Tien Temple: Temple Complex  (1) 2011.02.28
Nan Tien Temple: Main Entrance  (1) 2011.02.22
Summer Sky in February  (3) 2011.02.20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