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마지막으로 된통 앓았는 지 기억이 가물가물한 가운데 지난 한 주 동안 내내 그리고 현재까지 제대로 딱 걸렸다, 감.기.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는 가운데 어제는 증상이 하나가 추가되었고 그에 따라 감기약을 업그레이드? 했다.
도대체 먹고픈 것이 없어졌고 허기도 지지 않는다. 기운이 없을 뿐... 약을 먹기 위해 식사를 하고 있다.
감기에 걸리고 젤로 먼저 한 일이 "사람의 감기가 냥이에게 옮는가?"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었다. 결과는 안.심.빵~! 같은 이치로 해서 냥이의 감기도 사람에게 옮지 않는다.
세상 모르고 자는 녀석.
도대체 먹고픈 것이 없어졌고 허기도 지지 않는다. 기운이 없을 뿐... 약을 먹기 위해 식사를 하고 있다.
감기에 걸리고 젤로 먼저 한 일이 "사람의 감기가 냥이에게 옮는가?"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었다. 결과는 안.심.빵~! 같은 이치로 해서 냥이의 감기도 사람에게 옮지 않는다.
세상 모르고 자는 녀석.
'A Day In My Life >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울리는 냥이 Conan (1) (0) | 2013.03.13 |
---|---|
나를 울린 냥이 (0) | 2012.07.11 |
묘.모.삼.천 (0) | 2012.01.12 |
새 집에서, 창가의 Tommy (0) | 2011.09.29 |
Tommy야 잘 자~! (0) | 2011.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