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으로/울 집 Tommy (Thomas)'에 해당되는 글 51

  1. 2012.01.11 새 해 소망
  2. 2011.12.06 산골머슴아의 찹쌀떡과 젤리
  3. 2011.11.17 찹쌀떡과 인증샷 1
  4. 2011.09.29 좋아요

새 해 소망

2012. 1. 11. 08:08 | Posted by 가i아
새 해가 밝았습니다. 한국 나이로 2살 호주 나이로 1살이래요. 2월 1일이면 지구별의 가족이 된 지 꽉 찬 일년을 찍는다고 하고요. 사람의 인생계에 비교하면 20대의 청년기로 접어드는 거래요. 엄마랑 토미랑 알콩달콩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싶어요. 동생도 하나 생겼으면 하고요~=^^=


엄마가 제 안티인가바요, 제가 떡실신 했다나 모라나.......


여전히 제가 좋아라 하는 창가에서..





울 엄마 토미 안티 맞쥬?!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부운~!

브금은 울 엄니가 좋아하시는 것으로다가..=^^=



꼬깃꼬깃해진 편지
-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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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Tommy 마니 컸다. 왕.뿌.듯~! 한달 전 몸무게가 꽉 찬 5kg였다. 이후론 겁나서 체중계 가까이 데불고 가지 않고 있다.  쪼매 넉넉하면 어때? 건강하고 행복하면 되는 걸~! 울 Tommy=통통 Tommy=이뿐 Tommy=ㅅ=


찹.쌀.떡.감.상.1


산골머슴아같은 모습이 엄마는 좋다. 이런 순박한 냥이 또 없다냥=ㅅ=


생긴것 만큼이나 속도 넉넉한 Tommy가 엄마는 그저 이뿌기만 하다. 입 안에 알약 넣어서 먹이기도 수월하고 안약 넣기도 수월하고 손발톰 깎기도 수월하고 빗질하기는 비교적 수월하고 목욕은 생각보다 수월하다=ㅅ=


하루의 70% 가까이 창가에서 보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무수한 점프의 반복, 그 횟수는 밤하늘의 별 만큼이나 총총하리. 운동이 되는 때문에 말리지 않는다=ㅅ=


찹.쌀.떡.감.상.2


눈내리는 하얀 겨울을 회상케하는 Tommy의 찹쌀떡=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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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찹.쌀.떡.드.세.요.


제 찹쌀떡 맞지유?


네? 동안의 밀린 야그요? 엄니가 저 땀시 바뿌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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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11. 9. 29. 16:06 | Posted by 가i아

너.무.너.무.요~!





















이야기 거리가 있는데 사진만 떨구어 놓고 가셨군요.


Nostalgia
- Raimond Pau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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