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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4 [펌] Bambi & Thumper 2
  2. 2011.04.23 난생 처음 주사 맞았어요 2
  3. 2011.04.23 물고기 땀시 사고 치다
  4. 2011.04.23 편식이 아니어서 다행이야 2

[펌] Bambi & Thumper

2011. 4. 24. 17:39 | Posted by 가i아

This was taken in Alberta , Canada in a back yard...
Bambi & Thumper ....really do exist!

'What an incredible photographer  to have caught these shots...

 

May you always have
Love to Share,
Health to Spare,
And Friends that Care.
May You Be blessed!

-날짜: 2011년 4월 5일 화요일
-의사선생님: Catriona Grant
-병원이름: Animal Tracks Veterinary Clinic
-병원주소: 24 The Crescent Homebush NSW 2140
-병원전화: 9764 6066
-하나: 4월 10일 일욜에 찍은 것
-두울: 4월 10일자 포스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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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장난감이 물그릇 안에.. ㅋㅋㅋ 일명 '사고'라고 불리는 '예쁜 짓'이다.  옆의 밥그릇이 깔끔하게 비워져 있는 것을 보니 사고 현장이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어쩌다가 캣닢이 든 물고기가 물그릇 속으로 첨벙 했는지를 보지 못한 것이 심히 유감이다. 장난치다가 우연히 들어간 것 같지 않아 보이기에 현장을 목격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범인이 사고 현장을 맴돈다드니 너도?


물에 빠진 물고기를 건져냈더니, "우찌 물고기가 한마리 뿐이냐?"며 의아해?


그리고는, 맛나게 물을 마시고 있다. 그런데 물 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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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위의 것이 처음으로 채택된 우리 Tommy의 주식. 12개월이 될 때까지 먹이려고 한다. 요 아래의 것을 맛보기 이전에는 오로지 요것을 맛있게 얌냠하셨드랬는데, 무언가 다른 것을 함께 먹이고 싶어서 지난 주부터 맛보이기 시작한 아래의 새로운 메뉴(닭고기)에 지대한 반응을 보이시는 때문에 지 식사 시간이 지한테나 내한테나 더욱 행복해졌다^^
 


그런데, 골고루 먹여야 하고 또 편식하는 꼴을 보고 싶지 않아서 두 가지를 섞어서 주었더니 닭고기만 골라서 얌냠하더라. 그릇에 남겨져 있는 사료의 꼴은 편식하는 꼴보다 더욱 보기 싫었다. 남겨진 사료를 어차피 배고프면 먹게 될 것이기에 따로 공급하기로 했다. 섞어서 먹으면 맛있는 닭고기의 맛과 향을 최대한으로 음미할 수 없음에 미안도 하고... 채택한 방법은, 아침과 저녁 두 번에 걸쳐서 닭고기 만을 주되 양을 적당히 (소량으로) 한다. 당근 바닥을 보이는 것으로 식사를 마친다. 각 각의 식사를 긴급으로^^마치자 마자 바로 사료만을 공급해 두면, 시장하거나 생각날 적마다 조금씩 조금씩 사료를 다 처치한다^^ 결론은, 편식이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것^^

돌발상황! 지금 막 사고 하나 쳤다, 나 말고 Tommy가...@@  요고 포스팅해 놓고 만천하에 공개하여야 하겠다!


요고는, 사료를 먹는 재미를 부여하기 위해 준비한 장난감. 좋아하는 것을 머든 넣어도 된다. 공에 여닫이가 있어서 열린 정도를 몇 단계로 조절할 수가 있다.  공 왼쪽으로 개폐구가 보이고 바닥에 튀어져 나온 사료 두 알도 보인다. 개폐구를 적당히 열어 놓으니 공을 굴리며 놀다 보면 사료가 튀어져 나오게 된다. 오늘 처음 시도해 보았는데 아직은 적응이 안된 듯, 반응이 신통치 않다. 가지고 놀면 먹거리가 제공된다는 것을 아직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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